본문바로가기 메인메뉴바로가기
Department of youth culture & counseling

호서대학교 청소년문화·상담학과

존재만으로도 빛이다!
  • 공지사항
  • 자료실

언론보도

더보기

[언론기사]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 문화산업 인재 양성 업무협약 ...

대한민국 문화산업 대표하는 3개 단체와 업무협약 맺어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 청소년문화‧상담학과는 지난 4일 대한민국 문화산업을 대표하는 3개 단체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사)한국이벤트협회와 함께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문화산업 인재 양성과 인턴 및 현장실습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22년 하반기부터 통합적으로 총 350여 개의 각 회원사를 통해 인턴 및 현장실습으로 사전 취업 전 업무의 이해와 함께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사무 능력을 강화하여 졸업 후 정규직 취업으로 즉시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MOU 체결이 아닌 상호 간 실제적 접근을 통해 학과에서는 각 회원사 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이벤트 관련 업무 능력과 관련된 과목을 통해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3개 단체에서는 인턴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가동하여 졸업예정자들을 즉시 회원사에 투입할 수 있도록 전담 직원을 두어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6월 17일 자로 발의된 이벤트산업발전법 공표에 대비하고 협약 단체들이 필요로 하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학과 내 필수 과목들을 통해 이벤트 현장 리더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3개 단체와 함께 다양화되어 가고 있는 문화산업 현장 인력양성에 만전 을 기할 예정이다.3개 단체에서는 회원사 간부 직원을 수시로 학과 강좌에 실습 특강으로 파견 재학생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업무 상황이나 정보를 제공하고 재학생 문화산업 장학생을 3개 단체별로 선발하여 인력양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책임운영자인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 학과장 정철상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산업 현장의 인력양성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재학생의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문화산업현장의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려 한다며, 교내 문화산업 관련 학과들과도 함께 발맞추어 전문적인 문화산업 현장의 인력 양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유명조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론기사] 호서대, 4년 연속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선정

 [메트로신문]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한'2022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가 국내체류 유학생과 한국청소년간 교류를 통한 문화 다양성이해,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향상, 글로벌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호서대는 올해 글로벌 청소년과 메타버스로 소통하는 청소년 세계시민 리더 양성을 목표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글로벌 청소년 '메타버스 세계시민 교실' 제작 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프로그램은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와 천안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성정청소년문화의집,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책임운영자인 정철상 청소년문화·상담학과 학과장 교수는 "국내 체류 유학생과 한국 청소년 간의 문화교류를 넘어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소년 SDGs(지속가능한 발전목표) 교류의 장을 마련하려 한다"며 "운영중인 성정청소년문화의집과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이 함께하여 보다 전문적인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lhj@metroseoul.co.kr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기사 바로가기 

[언론기사] 한국이벤트협회·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대한민국대전환선거대책...

 이벤트산업 육성 방안 마련 힘께 노력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한국이벤트협회,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한민국대전환선거대책위원회 문화강국위원회가 이벤트산업 육성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했다.  (사)한국이벤트협회와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한민국대전환선거대책위원회 문화강국위원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책협약식을 했다.이번 정책협약식은 고부가가치 및 고용창출 효과가 큰 이벤트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이벤트산업발전법' 제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민주당과 이벤트업계는 제도권 밖에 있던 이벤트산업 전반의 다양한 불공정한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약속했다.앞서 이들은 지난 5일 이벤트산업발전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현장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토대로 이벤트산업발전법 제정과 함께 이벤트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제도와 정책 등을 모색했다.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는 국내 이벤트업체 현황 조사가 이뤄졌다.정철상 한국이벤트협회장은 "이번 정책협약식은 지난 2년 간 코로나19 위기로 직격탄을 맞아 큰 피해를 입었지만 법적 사각지대에 있어 제대로 지원받지 못해 경제적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이벤트업계에 훈풍이 전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Tag #한국이벤트협회#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20대대선#대통령선거#이벤트#더불어민주당 박성진 기자 hvnews@naver.com © 중부매일(http://www.jbnews.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4119  

[언론기사] 청년 삶 전반에 걸친 은둔형 외톨이 대책 필요

 "은둔형 외톨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 전체 문제를 포괄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청년을 위한 정책이나 법 안에 은둔형 외톨이 문제가 들어가야지, 은둔형 외톨이 하나만 단독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어요. 은둔형 외톨이 종주국으로 불리는 일본도 처음에는 그런 방식으로 접근했다가 시행착오를 겪었죠."김혜원 호서대 청소년 문화·상담학과 교수(PIE나다운청년들 이사장)는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1990년대 초반 일본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가 우리나라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은 2000년대 초반이다. 하지만 반짝 관심 이후 방치되다가 2010년부터 민간에서 관련 지원 활동들이 하나둘씩 생겨났고 지난해부터 사회적으로 다시금 주목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용어 정의조차 통일되지 못하는 등 걸음마 단계에 불과한 실정이다. 김 교수는 "사회가 방치하는 동안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굉장히 빠른 속도로 고립상태에 놓이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은둔형 외톨이는 개인이 아니라 가정-학교-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컨트롤타워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와의 인터뷰는 6월 30일 경기도 분당 서현동에 있는 PIE나다운청년들 사무실에서 이뤄졌다. 이후 전화 및 이메일 인터뷰를 추가적으로 진행했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95165  

포토게시판

호서대학교 청소년문화상담학과를 사진으로 구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