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13.
2025학년도 1학기 개강총회를 통해 청소년문화상담학과의 한 학기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학과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개강총회에서는 항상 청소년문화상담학과를 위해 힘써주시는 교수님 및 조교님 소개를 시작으로 하여
1년 동안 학과를 이끌어갈 학생회 및 소학회장, 예비역회장을 비롯한
각 학년의 집행부를 소개하며, 학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뒤이어 '청소년이여, 비상하라!'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청비'라는 청소년문화상담학과 집행부의 새로운 이름을 알리며 1학기 학사일정 안내와 함께 '미래의 나에게 엽서 이벤트'를 진행하여
청소년문화상담학과 재학생이 한 학기 동안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끝으로, 행사 종료 후에는 전체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며 단합을 도모하였습니다.
한 학기의 시작을 함께한 만큼, 청소년문화상담학과에서 펼쳐질 앞으로의 학과 생활이
더욱 의미 있고 보람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청소년문화상담학과는 여러분이 학업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균형 있게 해나갈 수 있도록 불철주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025학년도 1학기, 청소년문화상담학과 모든 학우 여러분의 활발한 참여와 성장을 기대하겠습니다.
학과 생활은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것인 만큼 앞으로도 서로 응원하며 좋은 추억을 쌓아가길 바랍니다!
